• 목표: 영화 <하와이 연가>는 2024년 CGV 단독 개봉을 통해 전국에서 15,000명 이상의 관객을 만난 독립영화 / 감성 음악 영화입니다.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얻어 현재

• 국내 주요 OTT 전체(티빙·쿠팡플레이·왓챠·웨이브·유튜브·IPTV)

• 해외(미국·영국·일본) Amazon Prime Video
  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

  1월 1일에 영상 업로드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영화의 감정선(휴머니티·음악·향수·서사)에 반응하는 실제 관객 층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테스트입니다. 무료 테스트가 국내 인플루언서 중심임을 감안하여, 감성 숏폼과 개인 서사를 잘 다루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CPV 테스트가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 성과 지표: 저희 영화의 OTT 구매·시청 증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 예정이며, 유의미한 반응이 확인될 경우 본편 확산(해외 타깃)을 위한 장기적인 유료 캠페인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 시놉시스: 

1902년 조선 땅을 떠난 사람들이 도착한 곳, 하와이.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난 이들이 마주한 것은 척박한 환경.

그럼에도 그들은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떠나온 고국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아무도 몰랐고 아무도 알고자 하지 않았던

121년 전 우리들의 이야기가

광활한 하와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 줄거리:

리처드 용재 오닐, 김지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하와이를 찾은 이유는?

옴니버스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는 1902년 한국 땅을 떠나 미지의 세상으로 향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첫번째 이야기,‘그들의 발자취’에서는 지난 120년, 한민족 이민사를 이루는 주요 사건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난다. 두번째 ‘할머니의 놋그릇’에서는 열 일곱 나이에 ‘사진신부’로 하와이에 간 ‘임옥순’ 삶의 여정을, 세번째 이야기 ‘칼라우파파의 눈물’에서는 하와이의 ‘소록도’라 불리는 몰로카이 섬 ‘칼라우파파’에 격리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아야 했던 ‘김춘석’의 삶을 따라가본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종 연극상을 휩쓴 바 있는 예수정 배우가 임옥순 역을 목소리 연기했고, 그래미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명성의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 이그나스 장, 그리고 슬랙 키 기타리스트 거장 케올라 비머가 깊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 수상/ 상영 이력:

• 제43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미국 공영방송 PBS 하와이 방영 계약

• 제9회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 공식 초청

• CGV 단독 개봉, 전국 영화관 개봉…. 네이버 영화 9.5 평점 달성 (CJ 엔터테인먼트 공동 배급)

• 미국 50여 개 대학 및 기관 초청 상영 

• 인디서울 ‘이달의 독립영화’ 선정(2025년 6월)